환자분들과 함께 풍선다트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비에 모인 환자분들께서는 서로 웃으며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보내셨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각 병동에서도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 병원 생활로 지루했던 일상에 활기가 돌았다는 말씀에
저희 사회복지사들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환한 반응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