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라분식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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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07 15:43본문
"어묵꼬지 만들기"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어묵을 꼬챙이에 끼우고,
서로 소통하며 추억의 간식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활동은 환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요리 활동을 통해
기쁨과 만족감을 얻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요리 교실에 참석하지못한분들을 위해 1층 로비에서 "어묵 먹는날"로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제공 하였습니다.
“겨울 간식으로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특별간식 너무 좋다”
“국물이 끝내준다”
“먹고 싶었는데 감사하다”
“떡볶이 양념 대박이다”
“다음에 또 해주세요”
어묵 350개와 떡볶이를 준비하였는데 2시간만에 많이 찾아 주셔서 빠르게 소진되었습니다.
사회사업실과 영양과에서 열심히 준비하였는데,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모두 만족해 하셨습니다.
